찬 바람이 불던 11월의 밤
모두들 어디론가 바쁘게 달려 가고
가고
가고
가고
짙은 커피향 나는 작은 카페 안
오늘도 나는 이리 당신을 노래해 노래해
노래해
노래해
노래해
아무도 모르는 우리 둘의 이야기
이제는 끝내야 할 우리 둘의 이야기
아무도 모르는 당신과 나의 이야기
이것이 마지막이 될 당신과 나의 이야기
아무도 모르는 우리 둘의 이야기
이제는 끝내야 할 우리 둘의 이야기
아무도 모르는 당신과 나의 이야기
이것이 마지막이 될 당신과 나의 이야기
- 专辑:울고 싶던 날
- 歌手:오후만 있던 일요일
- 歌曲:11월의 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