想念...想念... - 朴孝信 (The Breeze Of Sea)
작사: 린/ 작곡: 박효신, 황성제/ 편곡: 황성제
난 눈을 감아 널 생각해 我闭上眼睛想着你
눈부셨던 기억이 曾经耀眼的记忆
옛 사랑이 참 따뜻한데 以前的爱情真的非常温暖
바람 곁에서 옷자락 날리면 你随风飘扬的衣角
손 붙잡고 걸었던 길도 连牵着你的手走过的那条路
여전히 나 그리워 我也依旧如此想念着
유난히 맑았던 하늘 曾经格外晴朗的天空
날 웃게한 너의 말은 那时让我微笑的你的话语
그 날을 기억해 我记得那一天
사랑했는데 우리 둘이我们两人曾经如此相爱着
왜 지난 얘기가 된건지但是为什么这已成为了过去的故事
유난히 밝았던 거죠 也曾格外地明朗过的吧
날 위해 준비한 고백들 你为了我而准备的那些告白
너무 고마웠어 真的非常感谢
이제 다시는 들을 수 없는 现在再也无法听到了
그리운 너의 마음을 如此思念着你的心意...
아침이 오면 또 어제보다 더 清晨来临 又比昨天变得更
아득해진 네 모습에 遥远的你的脸
서글퍼 오는데 悲伤接踵而来
날 떠나지 말라고 我想说请你不要离开我
하지 못한 게 후회가 돼 因为无法说出口所以后悔着
다시 올거라 믿었는데 我想相信你还会再回来
유난히 어둡던 거죠 现在格外阴暗对吧
날 위해서란 그 얘기那些你为了我而做的事
너무 미안해서 真的非常抱歉
나를 두고서 가지말라고 我想说请你不要留下我就这样离开的
널 안고 꼭 말해줄껄 我想就这么抱着你如此请求来着
다신 我想再一次
날 사랑해줄 그때로 回到你爱着我的那时候
그 시간으로 돌아가 回到那个时间点里
니가 너무 보고 싶은데 我真的非常想念你
유난히 맑았던 하늘 曾经格外晴朗的天空
날 웃게한 너의 말은 那时让我微笑的你的话语
사랑했는데 우리 둘이 我们两人曾经如此相爱着
왜 지난 얘기가 된건지 但是为什么这已成为了过去的故事
해맑은 너의 얼굴 你白晰的脸庞
사랑을 말했던 그대를 那时说着爱我的你
이제 다시는 볼 수 없겠지 现在都无法再次看到了吧
그리운 너의 사랑을 如此思念着你的爱...
너무 아름답던 너의 모습 曾经如此美丽的你的样子
잊지않을께 我答应你我不会忘记
- 专辑:The Breeze Of Sea
- 歌手:박효신
- 歌曲:그립고... 그리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