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만난 날 再次相逢的日子
휘성/辉星 | 2辑 It*s Real
작사作词 박경진(朴京真)
작곡作曲 윤승환
편곡编曲 윤승환
翻译:天边一行雁 整理:东宫瞳瞳 @百度辉星吧歌词翻译组
너무 다 변해서【变了太多】
니가 아닌것같아【好像不是你了】
손을 잡기가 힘이 들었나봐baby【抓住你的手也好像累了baby】
너무 기다려서【等了太久】
아주 조금 지친 맘에【稍微有点累的心里】
너를 반겨줄 힘이 없었나봐【似乎是连喜悦地迎接你的力量也没有了】
꼭 돌아오라고 여기 있겠다고【一定要回来 会在这里的】
가는 니 등 뒤에 말못하고【对着离开的你的背影都说不出来】
혼자 약속했었는데【即使我独自许下约定】
많이 보고 싶었다는 하고 싶던 그 말보다【比起想说的那句很想念你的话】
왜 돌아왔냐는 말이 나도 모르게 먼저 나와
【我不由自主先说了“为什么要回来”的话】
애써 웃어 보이려는 너를 다시 울리고서【让看起来强颜欢笑的你再次哭泣】
내 맘도 울고 있는데【我的心也在哭泣】
날 보는 눈빛도 너무 많이 변해서【看着我的眼神也变了很多】
마주보기가 힘이 들었나봐baby【大概连对视都很累了吧baby】
너무 낮설어서 안녕이란 니 인사에【太过陌生 就连你“你好”的问候】
반겨 대답해 줄 힘이 없었나봐【也没有力气高兴地回答你】
떠나지 말라고 거기 서 달라고【不要离开 要你站在那里】
가는 니 등 뒤에 말못하고【对着离开的你的背影都说不出来】
혼자 울고 있었는데【即使我独自哭泣】
많이 보고 싶었다는 하고 싶던 그 말보다【比起想说的那句很想念你的话】
왜 돌아왔냐는 말이 나도 모르게 먼저 나와
【我不由自主先说了“为什么要回来”的话】
애써 웃어 보이려는 너를 다시 울리고서【让看起来强颜欢笑的你再次哭泣】
내 맘도 울고 있는데【我的心也在哭泣】
이대로 니가 다시 돌아선다면(돌아선다면)
【如果你就这样再次转身回来(如果转身回来)】
널 다시 말 못하고 보내고나면(보내고나면)
【如果送走你再也无法说出口(如果送走)】
또 니가 없던날처럼【又像没有你的日子】
나 멍하니 너의 생각에【我茫然地想着你】
니가 다시 와 주기만【只等着你再次回来】
애태우며 지낼텐데【应是焦急地度过的】
니가 떠난 그 날처럼【就像你离开的那天一样】
하고싶은 말 못하고【没能说出想说的话】
왜 돌아왔냐는 말만 나도 모르게 하고있어【我不由自主地说了“为什么要回来”的话】
다시 등을 돌리려는 너를 잡지 못하고서【再次无法抓住转身背对的你】
나는 또 울고 있는데【我又在哭泣】
많이 보고 싶었다는 하고 싶던 그 말보다【比起想说的那句很想念你的话】
왜 돌아왔냐는 말이 나도 모르게 먼저 나와
【我不由自主先说了“为什么要回来”的话】
애써 웃어 보이려는 너를 다시 울리고서【让看起来强颜欢笑的你再次哭泣】
우는 널 보고【看到哭的你】
내맘도 울고 있는데【我的心也在哭泣】
- 专辑:It'S Real
- 歌手:휘성
- 歌曲:다시 만난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