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왔었던 너의 손길 이제는 느껴볼 수는 없지만...
내맘속엔 아직 슬픈미소가 남겨져 이렇게 날 아프게해...
사랑했던 그거리는 아직도 나를 반겨주고 있는데...
어느샌가 내겐 가질 수 없는 사랑이 너만을 그려내곤해..
언제나 낙엽이 지는거리에서 널 기다릴게
니가 내곁에 돌아올때까지...
슬픔을 나누던 그길 모퉁이 낡은 나무의자에 앉아서
너를 그렇게도 기다릴테니...
사랑했던 그거리는 아직도 나를 반겨주고 있는데...
어느샌가 내겐 가질 수 없는 사랑이 너만을 그려내곤해..
언제나 낙엽이 지는거리에서 널 기다릴게
니가 내곁에 돌아올때까지...
슬픔을 나누던 그길 모퉁이 낡은 나무의자에 앉아서
너를 그렇게도 기다릴테니...
- 专辑:낙엽이 지는 거리
- 歌手:강희수
- 歌曲:낙엽이 지는 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