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다, 무심한 시간이
된다, 안될 것 같던 일상이
온다, 그 새 또 다른 사람이
근데 아직도 난 네 미소만
너랑 꼭 닮은 사람이
미쳐, 그 새 떠오른 얼굴이
다쳐, 쿵 하고 놀란가슴이
왜 또 억지로 너를 끄집어 내는지
귓가에 들리는 Music
나의 마음을 흔들었어
나만 아직도 끝내지 못한 이 노래가 들려
그때 귓가를 맴도는 Music
나의 마음을 흔들었어
나만 아직도 끝내지 못한 이 노래가 들려
나란히 잡은 두 손이
맞아, 살며시 맞춘 입술이
그래, 이제는 다신 없겠지
I know, I know, I know
내 사랑이 너의 입술이
우리의 모든 행복했던 시간이
이젠 다신 올 수 없겠지?
그때 귓가에 들리는 Music
나의 마음을 흔들었어
나만 아직도 끝내지 못한 이 노래가 들려
그때 귓가를 맴도는 Music
나의 마음을 흔들었어
나만 아직도 끝내지 못한 이 노래가 들려
그때 귓가에 들리는 Music
나의 마음을 흔들었어
나만 아직도 끝내지 못한 이 노래가 들려
그때 귓가를 맴도는 Music
나의 마음을 흔들었어
나만 아직도 끝내지 못한 이 노래가 들려
- 专辑:Club 505
- 歌手:Club505
- 歌曲:Mus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