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복과 반복이 뒤섞인 고리
뫼비우스 고리처럼 뒤섞인
체계는 명맥을 이어가지
꽃은 땅을 밟고서 피어나지
내면 깊은 곳에선
너네도 알고 있지
변할수없어 모두가 살고있지
태조때부터 여지껏 신분제도를
실감해 왜 심각해 이 시간에도
넌 톱니바퀴 정말 몰랐니
국민이 국가의 주인 돌았니
너의 멍청함에 존경을 표해
초침이 24바퀴를 또 다시 도네
실망시켜서 미안 그 평등이란
이데올로기는 유토피아에서만
존재하지 어디든 똑같아
인생은 현실이라고 존만아
- 专辑:Cycle
- 歌手:Kisper
- 歌曲:當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