當選


Kisper 當選歌词

09/30 17:35
번복과 반복이 뒤섞인 고리 뫼비우스 고리처럼 뒤섞인 체계는 명맥을 이어가지 꽃은 땅을 밟고서 피어나지 내면 깊은 곳에선 너네도 알고 있지 변할수없어 모두가 살고있지 태조때부터 여지껏 신분제도를 실감해 왜 심각해 이 시간에도 넌 톱니바퀴 정말 몰랐니 국민이 국가의 주인 돌았니 너의 멍청함에 존경을 표해 초침이 24바퀴를 또 다시 도네 실망시켜서 미안 그 평등이란 이데올로기는 유토피아에서만 존재하지 어디든 똑같아 인생은 현실이라고 존만아 专辑: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