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inst.)


장재인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inst.)歌词

10/16 08:52
라일락 꽃향기 맡으며 闻到丁香花的香气 잊을수 없는 기억에 那难以忘却的回忆 햇살 가득 눈부신 슬픔 안고 让人沉浸在满含泪水的哀伤中 버스 창가에 기대 우네 靠在巴士窗口哭泣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站在路边树荫下 떠가는듯 그대 모습 飘忽的你的样子 어느 찬 비 흩날린 가을 오면 冰雨飘落的秋天来了的话 아침 찬 바람에 지우지 早晨会在冷风中消逝掉的吧 이렇게도 아름다운 세상 像这么美丽的世界 잊지 않으리 내가 사랑한 얘기 우우우~ 不会忘却的 我的爱情故事 呜呜呜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