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인


최성욱 거인歌词

10/05 21:59
always be my baby....내 맘을 그대가 움직여요 on no~baby...운명의 힘처럼..... 왜 이렇게 작아 지는거죠 헌데 왜 난 그게 좋죠 신이나 웃고만 싶죠 yes I do with you 발끝을 세워봐도 잰 걸음으로 달려봐도 그대의 그림자에 갇혀 또 하루가 가죠..... 그대가 내 가슴을 걸어다니네요 (sweetly) till the sun till the sun comes up 나를 알지 못했던 시간까지 그댄 입맞춤하듯이

거인 틈歌词

09/28 06:47
아무리 좋은 음악도 누군가에겐 소음 짝사랑은 그만둬 금붕어처럼 뻐끔뻐끔 댈 뿐 내 진심은 그들에겐 음소거 날 눌러 담은 두 소절을 그저 듣고 웃어 버려 다들 주저 없이 남의 것을 훔쳤고 선생은 그걸 보고 지혜라고 불렀어 비겁한 난 속으로만 '아니'라 외쳤지만 그들의 망치질에 쉽게도 깨졌지 난 아무 것도 담을 수 없는 그릇이 된 걸까 조각 난 꿈을 쓰레받기처럼 뺏어간 애석한 세상은 날 분리수거하네 가장 어두운 저 아래 안 보이게 밀어놨네 여길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