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가 세개 달린 곤양이


황보령 비.뉴욕.사람.거지歌词

08/04 01:09
어제는 기차간에서 거지를 봤어 죽어간다고 그랬는데 믿고 싶었는데 내가 이상한걸까 세상이 어지러운걸까 비는계속 내리는데 오늘은 하루종일 내방에서 비가오네 예쁜비가 거리의 사람들은 지나쳐만 가는데 의미도없이 하루는 또 지나가는데 이대로 시간이 멈춰지지 않기를 내일은 거지를 보면 있는 돈을 다줘야지 오늘은 맨날오늘 내일은 맨날내일 그러면 거지한테 돈은 언제 줄수있나 사람들은 사람들 거지는 맨날거지 오늘은 맨날오늘 내일은 맨날내일 사람들은 사람들 거지

황보령 탈진歌词

07/28 17:48
하늘은 높고 새들은 나무 위에 너의 모습들 나는 잊었어 하지만 오늘 이렇게 외로운건 하늘은 높고 새들은 나무 위에 너의 모습들 나는 잊었어 하지만 오늘 이렇게 외로운건 길을 걷다가 떨어지는 나뭇잎 소리도 없이 사라질 내 모습 소리도 없이 사라질 내 모습 하늘은 높고 새들은 나무위에 하늘은 높고 새들은 나무위에 하늘은 높고 새들은 나무위에 소리도 없이 사라질 내 모습 소리도 없이 사라질 내 모습 专辑:귀가 세개 달린 곤양이 歌手:황보령 歌曲:탈진

황보령 아름다운 사람歌词

07/28 17:16
사람이 되고 싶은데 아름다운 사람이 무지개를 따라서 걸어가고 싶은데 사람이 되고 싶은데 아름다운 사람이 저멀리 하늘 끝에서 날아가고 싶은데 사람이 되고 싶은데 아름다운 사람이 사람이 되고 싶은데 아름다운 사람이 저멀리 하늘 끝에서 날아가고 싶은데 사람이 되고 싶은데 아름다운 사람이 아름다운 사람이 专辑:귀가 세개 달린 곤양이 歌手:황보령 歌曲:아름다운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