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멀어져 흐느끼는 날 뒤로 하고 천천히라면 내맘알탠데 나를 모르는 나늘 울게하는 그녀가 너를 더 재촉을해 내맘 아프게만해 그대 없이도 내가 웃어야 하죠 그렇게 알기를 바래요 나와함께한 곳엔 또 그녀 없길바래요 조금은 나 아프니까요 여전히 난 사랑해 그대이기에 난 알게됀걸요 난 많이 미워할수 없을 건만 같아 매일 눈을떠 똑같은 밤이 날 슬프게 해도 그대는 모르겠죠..그녀가 아니라면 안돼는거죠.. 나를 모르는 나늘 울게하는 그녀가 너를 더 재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