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가 잠든 사이


김종국 그대가 잠든 사이歌词

10/19 18:32
1. MY Love 넌 어디에서 넌 뭘하며 하루를 보냈니 날 보지 않고 전화조차 하지 않고 지냈던 적 없잖아 만난 날 부터 난 오늘 참 힘들었어 왜 그렇게 화를 냈는지 참 생각하면 별일 아닌 일인데 왜 널 울리고 미안해 말도 못했는지 *불꺼진 니 창문 아래서 긴 잠이든 니 꿈 밖에서 널 보고 싶어 찾아온 나의 사랑이 널 부르지 못해 서 있어 2. 종일 난 망설이다 날 꾸짖다 하루를 다 썻어 또 수화기를 들다 놓길 수십번 더 참왜 그리 용기가 쉽

Je-A 그대가 잠든 사이歌词

10/10 08:32
그 새하얀 얼굴 그 조그만 입술 내 그대가 사랑하는 사람 미워하면 행여 그대가 날 멀리할까 나도 그녀를 보면 웃죠 사랑해 그 입술이 내게 말하는 것 같은데 또 그녀가 웃죠 혼자 마음 속으로 나도 나도 사랑을 받아야만 하는 그대 그저 내가 아닌 거죠 아무도 몰래 이별을 했던 혼자만의 긴 밤도 있었죠 그댈 두고서 나의 마음은 피었다 저물죠 그대가 잠든 사이에 저기 그대가 걸어오네 내게 인사해 그저 반가운 게 아닌 나를 혹시 알까요 짧은 꿈같은 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