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와 크리스마스


타코앤제이형 그대와 크리스마스歌词

08/31 07:26
하얀 눈이 내려와 매일 설레 이던 그대와 그래요 오늘만큼은 그대와 함께 하고 싶어요 푸른 종이 울리는 밤 자꾸만 떨려오는 맘 그래요 오늘만큼은 내 맘을 고백하고 싶어요 그댄 모르겠죠 그대 앞에만 서면 떨려요 그댄 알까요 얼마나 그댈 생각하는지 i wish your merry merry a 크리스마스 이제는 매일매일 그대와 항상 언제나 그대와 함께 하고픈 내 맘 알고 있나요 i wish your merry merry a 크리스마스 자꾸만 너무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