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워져


백청강 그리워져歌词

08/04 00:46
하루만큼 더 너와 멀어져 이틀이 지나도 눈물조차 안났어 한달 두달 시간이 지나갈수록 상처난 자리가 점점 아물어갈수록 다 지워지겠지 잊혀지겠지 지워지겠지 멀어져 갈수록 더 보고 싶어서 잊으려 할수록 더 기억이 나서 그리워져 그리워져 그리워져 나 홀로 한숨이 나와 나도 모른 채 이젠 잊었다고 날 달래보지만 내 가슴에 대고 말해보지만 바람에도 하늘에도 내 마음속에도 넌 무슨 이유니 떠나질 않니 너를 안지 못 할 만큼 나를 너무 몰랐었어 사랑에 빠졌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