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성


김준성 그해 여름歌词

08/02 09:22
나 친구문제 어른들의 눈에는 늘 같은 소릴 들었어 너는 커서 뭐가 되려고 그래... 공부도 학교 생활도.. 그애에게..맞지 않았지만 그애에게 꿈이 있었어 아무도 관심가져 주지 않았지만 그친구 세상에 없지.. 나는 되려 노력했지만.. 세상은 너무 냉정하다는.. 짧은 유서 하나만 남겼어.. 사랑이 필요한거야.. 우리 생각없는 인형이 아니야 걱정보다는..작은 관심이라도 용기가 될꺼야... 지금 이라도 삶을 포기한 친구에게... 그친구 세상에 없지..

김준성 일년 후歌词

07/29 09:50
너를 처음 만난날 나는 잊지를 못해 눈치없이 내게 미소짓던 순수한 너의 진실된 마음을 사랑하는 나의 그대 사랑하는 나의 그대 사랑하는 나의 그대 I JUST WANNA BE WITH YOU 우리 사랑 영원히 변치말고 처음 그 느낌처럼 햇살이 밝은 오후 그대 내게 다가와 내 손잡고 나와 기도했죠 우리 사랑 영원하길 바라며 사랑하는 나의 그대 사랑하는 나의 그대 사랑하는 나의 그대 I JUST WANNA BE WITH YOU 우리 사랑 영원히 변치

김준성 햇빛 쏟아지는 집歌词

07/28 22:03
디기리: 시끄러운 자명종 소리에 눈을 떠 감겨지는 눈을 손으로 비 벼 다시떠 이대로 그냥 자버릴까? 일어나긴 싫지만 어쩔순 없 잖아, 학교를 결석할순 없잖아. 일어나 밖을봐 창밖에 날 내리쬐는 햇살과 작은 가지위에 지저귀는 작은새 모든게 다 아름답고 평 화롭기만한 오늘 무거운 가방메고 정신없이 지하철로 달리는 나 지 각이다! 이런 날 만날 여자 없어 더욱 얄미운 햇빛 쏟아지는 날 길 : 햇빛 쏟아져 내 방을 비쳐, 내게 다가와 낮잠을 깨워, 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