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찬 기자의 Music News 2009


김형찬 언제까지 너에게歌词

10/23 15:40
잊을 수 없는 말들이 기억이 되었어 막을 수 없는 기억이 소리가 되었어 참을 수 없는 소리가 꿈들이 되었어 가둘 수 없는 꿈들이 노래가 되었어 언제까지 너에게 사랑이 되고싶어 언제까지 너에게 사랑이 되고싶어 잠글 수 없는 침묵이 기억이 되었어 견딜 수 없는 기억이 소리가 되었어 언제까지 너에게 사랑이 되고싶어 언제까지 너에게 사랑이 되고싶어 언제나 별이 뜨는 네 꿈들을 찾아서 언제나 바다 같은 네 평화를 찾아서 네 노래를 따라서 언제까지 너에게

김형찬 기억해, 촛불에 비친 너를歌词

10/23 15:40
지난 봄엔 우린 뜨거웠지 여름보다 더 불타올랐어 별들처럼 피어난 예쁜 꽃들처럼 우린 우리의 노랠 불렀어 지난 봄엔 우린 춤을 췄지 같은 리듬 따라 흥얼거리며 불꽃처럼 터지는 웃음 지어가며 서로의 영혼에 새겼어 언제까지 날 기억해주기를 바래 언제까지 날 기억해줘 허우예~ 언제까지 날 기억해주기를 바래 언제까지 날 기억해 이예이예에 올해에도 우린 추억하지 태양보다 더 환했었던 밤 달빛처럼 피어난 예쁜 꽃들처럼 우린 우리의 눈빛 빛냈어 올해에도 우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