꾹 참기


Canaan 꾹 참기歌词

07/30 14:15
다른사랑 볼 수가 없는데 다른사랑 할 수도 없는데 사랑 그 놈이 날 이렇게 만들었어 미칠것만 같아요 니가 떠난 빈자리가 너무나도 커서 오늘도 뜬 눈으로 밤을 지내며 울었어 아픈 가슴을 움켜잡고서 널 그리며 날을새 널 떠난보낸지 벌써 일년 어느새 거울 속 내 얼굴 많이 변했어 이제는 보다못한 친구들 정신 차리라고 날 다그쳐 난 이미 미쳐 태엽이 망가진 인형처럼 말없이 서있는 허수아비처럼 무심코 넘겼던 기념일은 혼자 바보같이 왜 챙기는데 전화한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