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없는 날개짓 하늘로


조용필 끝없는 날개짓 하늘로歌词

08/05 17:51
무엇을 찾기위해 나여기에.. 잡으려 했던 꿈은 또 어디에.. 사랑만으로 채울수 없었던 잊혀져 간 삶의 흔적들 *수없이 헤매였던 환상속에 키보다 높은 꿈은 무뎌지고 철없음으로 얼룩진 나날들 시간속에 묻혀지겠지 과거는 추억으로 빛날때 아름답기 때문에.. 소리쳐 부르던 지난날의 꿈.. 너는 새가되어 날아갔지만 같은 모습으로 살수 없기에 끝없는 날개짓 하늘로.. 专辑:Cho Yong Pil 15 歌手:조용필 歌曲:끝없는 날개짓 하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