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껏 지내온 삶이 내겐 어떤 의미인지 그토록 가르치신 당신의(uh!) 그 믿음 속에 내 잊지못할 기억들은 가끔은 이런 나의 작은 모습에 떨려오는 내 두 손길 용서해 Uh!아직까진 늦진 않았다고 이제부터가(uh!) 시작이래도 이런 나를 감싸줄 그대 언제까지 이렇게 늘 그래왔지 The chr to I.S.T the jesus 나의 주 이젠 모두 버리겠어 나를 위해 그대를 위해 Tight like DD officlal 비젼없이 세상의 유혹에 섞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