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화


Song of Luna 낙화歌词

10/09 10:00
바람 한 점 구름 한 점 없는 하늘위에 높다랗게 걸려진 줄을 타고 한발 한발 떨리는 걸음 걸어가며 네가 없는 곳으로 걸어가본다 너는 바람이 되어 너는 새가 되어 나를 흔들고 너는 그저 나를 흔들기만 할 뿐 너의 목소리들에 너의 숨소리에 난 흔들리고 떨어지는 슬픈 꽃잎이 되어 专辑:그댈 향해 노래하는 새 歌手:Song of Luna 歌曲:낙화

Epik High 낙화歌词

10/01 21:19
Verse 1) 창 밖에 반짝이는 수천개의 투명 거미 窗外那数千只一闪一闪的透明蜘蛛 잠든 도시에 잿빛 거미줄을 치고 在沉睡的都市中织起灰色的网, 한숨처럼 책상 위에 가라 앉은 수필 원고 더미 桌上静静地堆放着的随笔稿子,仿佛在叹息 허리와 연필심을 굽혀 밑줄을 치고 弯下腰,用铅笔描画着线条, 어쩌면 이미 흩어진 꿈을 쥐고, 날 속이면서 为何抓住已经散乱的梦来欺骗自己 빈 손이 가득 찬 착각에 세상을 놓치면서, 살아 왔던 건 아닐까? 两手空空却似被充满,在这错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