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게로 가고 있어. 조금만 더 기다려 날 원한 만큼 말해줘 너의 모든 걸 이 기다림이 싫어. 알고 있자나 내 맘을 어서 말해줘 나를 안고 싶다고 가져도 돼 네가 원한 내안의 모든 걸 또 넌, 나를 잡은 너의 그 입술 놓지 말아줘 (날 안아줘) 오~ 너를 내 이름을 속삭여줘 (오~ 너와) 네게 들어가, 내게 들어와, 네게 들어가, 내게 들어와. 나를 기다리고 있자나 너도 이미 알고 있잖아 네게 들어가, 내게 들어와, 네게 들어가, 내게 들어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