널 보면 내 맘이 아파 항상 나를 보며 웃어주는 너 내 사랑 다 줘도 모자란데 아직도 널 힘들게해 너의 눈가에 맺어진 눈물을 말없이 바라보면서 아무런 위로도 할 수 없던 내 맘이 너무도 아팠어 그저 너의 어깨를 두드리며 힘내라는 말을 네게 했지만 되려 나를 보며 웃어주던 그 모습이 고마워서 난 울었어 내곁에 있어줘 난 말 할 수 없었지 널 볼수 없는 단 1 초도 난 불안해 하면서 저문이 열리고 또 니가 들어올때 너 어디 갔다 왔냐면서 난 화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