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좋다는 사람다 버리고 너하나만 바라보던 내게 헤어지잔 문자 아 진짜 너까지 왜그래 사랑말고 가진게 없는데.. 바람만큼 차가워진 니맘 떠나가지마 아 진짜 너까지 왜그래 너까지 왜그래 그녀의 통금시간은 매일밤 12시 아침해를 보는것보다 더 뜸한 스킨쉽.. 지켜 주고싶은 마음도 이제 무뎌져가 내가 너를 좋아했던 단정한모습도 이제 조금 지쳐가 모두 다주고픈 마음도 흩어져만가... 나좋다는 사람다 버리고 너하나만 바라보던 내게 헤어지잔 문자 아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