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세상에서 이상한 역을 맡은 지금 영원히 잠들지 않는 열대야를 배회하고 매일 같은 시간에 만난 같은 옷의 다른 여자 텅빈 객석 허름한 아파트 위태로운 그림자 처음 봤던 곳에 널 묶어둘 순 없어 좀 더 멋진 삶이 널 기다리고 있어 배신의 원탁 밑 검게 다문 구두들 모든 게 준비 됐어 오늘 나를 버리고 이곳을 뛰쳐나가버려 You can feel the world have you ever cried for me? I would never c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