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흔드는 너의 모습 미소짓는 나의 얼굴 어제와 다른 나의 마음을 아니 밤 새웠던 지난 밤에 다짐했던 나의 말들을 이제는 모두 다 얘기할래 언제인가 너는 마치 나에겐 자석같이 다가와 웃어 줬고 내 곁에 있어 줬다 때로는 친구처럼 때로는 엄마처럼 난 이 세상 그 누구보다 미쳐사랑 했었다 가질수 없던 니가 사랑했었던 니가 심장에 살아서 언제나 울고 떠날줄을 모른다 안된다고 절대 안된다고 그때는 정말로 난 몰랐어 괜찮을줄 알았어 니가 없이 살아도 니
니가 없이
BoM 니가 없이歌词
BoM 니가 없이 (Acoustic Version)歌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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