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 고양이


달 고양이 결혼歌词

10/06 11:04
이젠 널 잊고 살겠다고 굳은 다짐을 하지만 어느새 난 너도 모를 편지를 쓰네 미쳐가는 건 순간이야 네가 없는 이 세상은 그 어떤 무엇도 내겐 구원이 아냐 너를 사랑한 것도 미워하는 것도 네게 버려진 나의 몫이겠지 너를 잊지 못할 것도 잊는다는 것도 널 사랑한 내겐 두려워 너를 사랑해 너를 사랑해 너를 사랑할 수밖에 없어 너를 사랑해 너를 사랑해 너를 사랑할 수밖에 없어 ﹡미쳐가는 건 순간이야 네가 없는 이 세상은 그 어떤 무엇도 내겐 구원이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