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창생


손병휘 동창생歌词

08/14 09:58
어제는 오래된 친구의 소식을 들었네 많이 아프다고 먼길을 가야 한다고 언제나 나와 한축이 맞아 어깨 동무하며 푸르렀던 시절 매일 붙어다녔던 친구 언젠가 친구는 나에게 이렇게 말했지 친구란 내 슬픔을 대신 지고 가는 이라고 모든지 할수 있었겠지만 뭐든지 이루지 못했던 그 시절 내 어깨를 두드리며 웃었줬지 우~우 우~우 우~우 우~우 우~우 우~우 우~우 우~우 우리 함께 거닐었던 그때 그거리 그 풍경을 우리만큼 변해 버렸고 우리 함께 꿈꾸었던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