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불


The One 등불歌词

10/12 06:02
한참을 두드려 봤지만 내 삶에 파도는 그치지 않았소 행여나 잦아 들어질까 하루를 매일을 서성입니다 단 하나의 소원은 시린 가슴을 환한 빛으로 밝히는 것 참아보고 또 참아봐도 고인 가슴의 눈물 지워 낼 수 없으니 사랑하고 또 사랑해도 참지 못할 이 아픔만 커져만 가오 난 늘 꿈꾸기만 했어 이룰 수 없는 질긴 인연을 멈추는 것 참아보고 또 참아봐도 고인 가슴의 눈물 지워 낼 수 없으니 사랑하고 또 사랑해도 참지 못할 이 아픔만 커져만 가오 난 너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