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래요


배치기 뜨래요歌词

07/29 02:39
쏟아진 빗물 사이로 니 모습 보였는데 내 손엔 잡히지 않아 눈에 눈물 고였는데 불러도 오지를 않아 애타는 내 맘 알고 있을까 몰라 니 생각은 뭘까 아쉬울 것 없다 단 한치의 후회도 없이 너와나 사랑했다 믿었는데 아직도 남은 게 많아 미련은 내 안에 남아 있기로. 더 머물기로. 막힘 없이 불타는 사랑했 뜨래요 서울 밤거릴 달리고 있어 달리고 달려도 닿지 않는 너에게로 다 잊기로 했었는데 잊혀지지 않는 것은 왜일까 오 밟고 또 밟아도 밤처럼 긴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