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ve a dream in the sky 어둠속에 다시 일어나 저 하늘 높이 솟은 별처럼 매일 반복되는 어둠과 괴로움만 가득한 공간 내가 이겨낼수 있을까 난 얼마나 더 쓰러져야 하는 걸까 누구 잡아줄 사람 없을까 너무 깊어보이는 밤의 숲과 어딘가에 발목이 잡힐듯한 늪과 가시덤불이 있을거만같아 작아져가는 너의 꿈을 잡아 영원히 내리는 비는 없잖아 막막 하기만 했던 먹구름들도 언젠가는 바람에 떠밀려 지나가 니가 이곳 살아나갈수만 있다면 하늘을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