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바운드


박완규 리바운드歌词

10/19 17:06
두 팔은 Take down! 날개를 잃어버린 나에겐 내일 따윈 없지 Very Toxic! 혀끝엔 흙내음 뿐, 어제는 비겁한 겁쟁이 용기내 Hold out! 심장을 울려대는 금단의 붉은 괴성소리 We face off! 낡은 껍질을 깨고 뛰어봐 저 세상 끝까지 자 지금부턴 Your the Final! 저 바람앞에 촛불처럼 아무것도 할 수 없다면 No way. 꿈틀거리는 새벽빛이 다 거침없이 활활 불타 오르도록 Run and Run, Fly 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