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리꽃 (Live)


신혜성 말리꽃 (Live)歌词

10/13 14:07
얼마나 더 견뎌야 하는지 짙은 어둠을 헤매고 있어 还要再忍受多少 徘徊在浓厚的黑暗中 내가 바란 꿈이라는 것은 없는 걸까 我所希望的梦 好像没有了 더 이상은 견딜 수 없는 것 지친 두 눈을 뜨는 것 마저 再也无法忍受了 就连睁开疲惫的双眼 긴 한숨을 내쉬는 것조차 난 힘들어 就连叹了长长的一口气 我累了 이렇게 난 쓰러진 채로 끝나는 건 아닐까 항상 두려웠지만 我这样倒下 好像不是结束了 虽然常常害怕 지금 내가 가야할 세상 속에 네가 있기에 现在我要走了 因为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