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보다 오늘이 더 보고싶죠 나는 매일 하루가 꿈만같아요 작은 투정까지도 받아주고픈 이런 내 맘 그대는 모르겠죠 그대 한참 기다렸었죠 나는 그 길가에서 그대 아플까 매일 걱정뿐인 난 어떡하죠 전화기만 쳐다보네요 Baby Baby 닿을수없게 더 멀어져가죠 내리는 저 비처럼 어딘가 우릴 Baby Baby 가린 달 처럼 더 어둡기만 늘 부는 바람 우리 추억 멀어지죠 하루도 그대 생각 없인 못 살죠 표정도 날 보던 눈빛 하나까지 그대 한참 기다렸었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