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영 못歌词

10/13 14:31
la la la~la la la~la la la la la la~ ... 너 없이 남겨진 그 베개조차도 왜 난 치워낼 수 없는지 몰라 언제나 습관처럼 너의 자리를 남겨둔 채 잠에 드는 난 항상 네 곁에서만 눈떠왔던 난 다신 눈을 뜨지 않아도 좋아 하얗게 비어있는 그 자리를 느낄 수 없도록 수 없이 흐른 그 시간도 너 없이 흘린 내 눈물도 널 사랑한 단 한줌 기억도 지워 낼 수가 없잖아 네 사랑은 못처럼 내 맘속에 박혀 있는데 돌아와줘 이렇게 남

JK 김동욱 못歌词

10/10 05:08
점점 멀어지나봐 다가갈 수 없을 만큼 나 아닌 다른 사람과 행복하게 웃는 니가 난 싫어 툭툭 먼지를 털듯 다 털어내고 싶은데 너와 살던 하루하루 그리움 되어 눈처럼 쌓여 잊지도 못해 이렇게 미운 너를 잡지도 못해 닿을 듯 서있는 널 원망도 못해 너무 가슴이 아파 눈물이 멈추지 않아 점점 멀어질수록 사랑은 깊어가나봐 지우려하면 할수록 지나간 추억 더욱 생각나 잊지도 못해 이렇게 미운 너를 잡지도 못해 닿을 듯 서있는 널 원망도 못해 너무 가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