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훈) 니가 보고 싶다고 너무 보고 싶다고 가슴 아픈 내 맘 여전히 난 추억에 살아 너무나 오랜시간을 날 찾고 싶어서 이기적이란 걸 잘 알아 호범) 난 항상 너에게 했던 말 기다려 달란 말 언젠가는 내가 행복하게 만들어 줄께 아무것도 걱정마 언제나 변치마 하지만 이제 넌 내 곁에 없지만 Baby 인영) 홀로 남겨진 시간들이 너무 외로워 나 지쳤어 널 위해 아무것도 못하는 내 모습 더 이상 견딜 수가 없어 넌 정말 모르니 사랑을 아직 모르니 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