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쳐간다


Az 미쳐간다歌词

09/28 20:28
미쳐간다 미쳐만가 미쳐간다 미쳐만가 뒤척이다 잠을 깨 눈을 또 감았다가 뜨곤 해 이제 뭐가 뭔지 모르겠어 무슨 말로 표현을 하겠어 시원하게 한 번 울고 미친 듯이 소리 질러 봐도 가슴이 꽉 막혔다는 말 이제 알겠다 이런거구나 얼어붙은 마음 되돌릴 수 없어 뒤틀리는 심장 더는 어쩔수가 없어 사랑이란건 다 거짓이구나 사랑 때문에 난 결국 미쳐가구나 터질듯한 나를 억누를 수가 없어 시간이 약이란말 더는 믿지 않겠어 머리속은 너를 그리는구나 하늘은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