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키


흔적 밍키歌词

07/30 12:52
늦가을에 이 온기는 쉽게 또 자릴 내주네 반갑지 않은 겨울은 어느새 가까이 왔네 고요하던 우리집은 대화도 별로 없었고 웃음도 사라졌었지 그렇게 살아갔었지 어느 날 아빠랑 손잡고 마을 버스에 몸 담고 내린곳은 조그만 강아지들이 살고 있는 곳 나는 친구를 만났네 그렇게 하루를 보내고 그 이후로 난 조금씩 우리집의 웃음이 됐네 专辑:Hotel Cabana 歌手:흔적 歌曲:밍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