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완]난 그대 눈에서만 안보이는 유령 같은 사람, Why cant you see me. [형식]숨겨왔던 내맘 꺼내고 싶지만, 한걸음 뒤로 To you Im a ghost. [태헌]엇갈린 Situation, 불빛에 가린 정지선, 그렇게 난 마치 유령처럼 하루 종일 너를 맴돈다. [희철]빙빙 맴돌아 매일 긴긴밤을 지새워, 난 마치 유령처럼 [동준]난 이미 죽은 것 같애. [케빈]그녀와 헤어질 수 없어, 이건 꿈이야. 너를 보내줄 수 없어, 이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