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처럼 살았군요


김도향 바보처럼 살았군요歌词

05/04 17:50
어느날 난 낙엽지는 소리에 갑자기 텅빈 내 마음을 보았죠 그냥 덧없이 흘러버린 그런 세월을 느낀거죠 저 떨어지는 낙엽처럼 그렇게 살아버린 내 인생은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난 참 우예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잃어버린 것이 아닐까 늦어버린 것이 아닐까 흘러버린 세월을 찾을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좋을까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난 참 우예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오 예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난 참 예예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오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