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구윤


박구윤 두바퀴歌词

10/22 22:01
(우리사랑 두바퀴 사랑) 바라만 봐도 좋은 당신 그려만 봐도 좋은 당신 멀리 있어도 가까이 있어도 너무 좋은 사람 내 당신 두바퀴로 달려가는 자전거 페달을 힘껏 밟으면 당신은 앞바퀴 나는 뒷바퀴 두바퀴로 달리는 사랑 당신없으면 쓰러지는 내 사랑 우리사랑 두바퀴 사랑 쓰러지지 말고 달려요 두바퀴로 달려요 우리사랑 영원히 영원히 (우리사랑 두바퀴 사랑) 바라만 봐도 좋은 당신 그려만 봐도 좋은 당신 멀리 있어도 가까이 있어도 너무 좋은 사람 내 당

박구윤 쾌지나歌词

10/22 22:01
(쾌지나 쾌지나칭칭 노래한번 불러봐요 쾌지나 쾌지나칭칭 쾌지나 쾌지나 쾌지나 쾌지나칭칭나네 쾌지나 쾌지나칭칭 쾌지나 쾌지나 쾌지나) 여러분(여러분) 여러분(여러분) 오늘 이시간 같이 한번 노래 불러볼래요 여러분(여러분) 다같이(헤이) 쾌지나칭칭나네 (쾌지나칭칭나네) 쾌지나칭칭나네 (쾌지나칭칭나네) 잘났다고 너무 힘주지마라 못났다고 너무너무 기죽지마라 (못났다고 너무너무 기죽지마라) 태어날때부터 잘난 사람 있나 목욕탕에 가면 똑 같다 같다 (똑

박구윤 콕콕콕歌词

10/22 22:01
콕콕콕 너 하나만 나는 나는 점찍었어 이 세상에 그 어디에도 하나밖에 없는 너너너 내 모든 걸 다 주어도 또 주고 싶어서 나는 너를 콕 찍었어 나는 너를 점 찍었어 이 세상 어디에 있어도 하늘이 무너져 내려도 내 사랑은 너 뿐이야 내 사랑은 너 하나 뿐이야 어디에 있어도 행복해야해 너 하나만 사랑하니까 니가 니가 힘들 때 내가 내가 업고 갈게 그래서 콕콕콕 찍었어 "그래서 콕콕콕 찍었어" 专辑:쾌지나,두바퀴 歌手:박구윤 歌曲:콕콕콕

박구윤 물레방아歌词

10/22 22:01
물레방아가 돈다 오늘도 말없이 돈다 아무도 보는 사람 없어도 말없이 흘러가는 사랑 가슴에 안고 물레방아는 돌아간다 돌아라 돌아라 돌아라 물레방아야 내 설움안고 혼자 돌아라 그렇게 뜨거웠던 사랑 쓸쓸한 이별도 모른 채 모른 채 하고 돌아라 물레방아가 돈다 저혼자 말없이 돈다 아무도 보는 사람 없어도 말없이 흘러가는 사랑 모른 채 하고 물레방아는 돌아간다 돌아라 돌아라 돌아라 물레방아야 내 설움안고 혼자 돌아라 그렇게 뜨거웠던 사랑 쓸쓸한 이별도

박구윤 뿐이고歌词

10/22 22:01
(뿐이고 뿐이고 뿐이고 내 사랑은 당신뿐이다) 여기에 있어도 당신뿐이고 저기에 있어도 당신뿐이고 이 넓은 세상 어느 곳에 있어도 내 사랑은 당신뿐이다 힘든 날은두 어깨를 기대고 가고 좋은 날은 마주 보고 가고 비바람 불면 당신 두 손을 내가 내가 붙잡고 가고 돈 없어도 당신뿐이고 돈 많아도 당신뿐이고 이 넓은 세상 어느 곳에 있어도 내 사랑은 당신뿐이다 (내 사랑은 당신뿐이다) 여기에 있어도 당신뿐이고저기에 있어도 당신뿐이고 이 넓은 세상 어느

박구윤 말랑말랑 (New ver.)歌词

10/22 22:00
말랑말랑 만져주세요 살랑살랑 흔들어주세요 날 따라해봐요 요렇게 사랑이 넘친답니다 소곤소곤 속삭여주세요 나한테만 속삭여주세요 날 사랑한다고 요렇게 행복이 넘친답니다 당신만 당신만 당신하나만 목숨처럼 사랑합니다 아무리 바라봐도 좋은너 옆에서 보면 더 좋은 너 두근두근두근 깜짝깜짝깜짝 내마음을 설레게 하는 너너너 가까이 있어도 멀리있어도 나는 너를 사랑해 말랑말랑 만져주세요 살랑살랑 흔들어 주세요 날 따라해봐요 요렇게 사랑이 넘친답니다 소곤소곤 속삭

박구윤 사랑 때문에歌词

10/22 22:00
사랑 때문에 나 오늘 울어요 사랑이 미워 나 오늘 울어요 그토록 믿었던 사랑때문에 그 사랑때문에 나 오늘 울어요 내가 가진 사랑 남김없이 주어버린 바보같은 내가 미워 하얀 거품들이 몸부림치는 생맥주 한잔에 이렇게 취해 쓰러집니다 내 마음이 가로등아래 쓰러집니다 그 정때문에 나 오늘 울어요 그정이 미워 나 오늘 울어요 정주면 안되는 사랑때문에 그 사랑때문에 나 오늘 울어요 내가 가진 사랑 남김없이 주어버린 바보같은 내가 미워 하얀 거품들이 몸부림

박구윤 아지랑이歌词

10/22 21:58
사랑을 손 내밀어 잡을 수 있다면 지금 손을 내밀고 싶다 시리도록 아픈 그리움만 내게 두고 간 사람아 아지랭이 같은 사랑아 눈물같은 내 사랑아 보일듯이 잡힐듯이 가슴만 태우는 사랑아 나 얼마나 기다려야만 내게로 다시 오려나 깊어가는 밤 별빛 잠든 밤 한숨같은 내 사랑아 사랑이 소리치면 대답해 주는 다정한 메아리라면 지금이라도 가슴을 열어 멀리멀리 소리치고 싶다 아지랭이 같은 사랑아 눈물같은 내 사랑아 보일듯이 잡힐듯이 가슴만 태우는 사랑아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