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민


박상민 니가 그리운 날엔歌词

08/16 18:19
니가 그리운 날엔 니가 그리운 날엔 함께한 기억을 가슴에 새긴다 그립다는 말이 얼마나 아픈지 널 잊고 살아가는게 얼마나 힘든지 잊어야 하는데 지워야 하는데 세상이 자꾸 힘들때 마다 니가 준 기쁨이 니가 준 사랑이 너무 미안해서 너무 미안해서 눈물나게 고마운데 니가 그리워서 오늘도 니가 보고파서 오늘도 가슴 한 가득 네가 차올라 항상 기다리고 있잖아 두 눈을 감아도 보여 두 귀를 막아도 들려 어떡해 니가 그리운 날엔 니가 그리운 날엔 니가 그리운

박상민 툭툭 털어歌词

08/16 18:19
세상을 향해 크게 웃어봐 희망을 향해 힘껏 뛰어봐 친구야 툭툭 털고 일어나 내 꿈을 향해 맘껏 날아봐 내가 많이 힘들고 지칠 때 누가 내 손을 잡아 줄까요 저기 끝이 없는 어둠 속 누가 나의 빛이 되어 줄까요 때론 절망 속에 빠져 슬플 때 누가 내 손을 잡아 줄까요 저기 모두를 위한 등대처럼 그대가 내 곁을 지켜주오 한번쯤 넘어지고 부딪히고 가끔 주저앉고 싶을 때도 있는 거야 사는 게 내 뜻대로 된다면야 좋겠지만 누구나 살다보면 실패도 할 수

박상민 그대만의 바보歌词

08/16 18:18
어두운 밤이라도 내가 별빛이 될게요 그대 길을 잃어도 찾을 수 있게 나 사는 동안 그대 하나만큼은 지켜주고 싶어요 부족하지만 내가 가진 모든 걸 그대에게 다 줄게요 사랑해요 그대만을 나 사랑할게요 세상이 변해도 눈물이 나도 아파도 내가 지켜 줄게요 미안해요 그대에게 잘해준 것 하나 나 없지만 그대밖에 모르는 바보가 될게요 비바람 몰아쳐도 내가 우산이 될게요 삶에 지쳐 힘들 때 내게 기대요 나 사는 동안 이것 하나만큼은 약속할 수 있어요 세상이

박상민 한사람을 위한 노래歌词

08/08 18:15
눈물이 참 많아 내 소중한 사람 참 오랫동안 나만을 사랑한 사람 가슴이 참 여려 유리처럼 깨질듯한 그대 영원토록 그댈 지켜줄거야 세상 모든 사람중에 한사람을 위한 노래 그대만을 위해 부르는 노래 사는게 참 힘들어도 그대라는 쉴곳을 만들어줘서 참 고마운 사람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맘 그대에게 줄거라곤 이것뿐 고맙다는 말에 뜨거운 눈물만 흘리는 당신은 참 빛나는 나의 사람 세상 모든 사람중에 한사람을 위한 노래 그대만을 위해 부르는 노래 사는게

박상민 울지마요(Don'T Cry)歌词

08/06 02:53
不要哭 - 朴相民 歌词制作:polly5868 hu ti ma nayo su po ma nayo ka su ma ta ji tuo ma na yo ko la suo suo no mu no hu lin ji na go kude na te suo wuji ma na yo qio ma la lo do na ga na yo kude hong lo kao su in na yo qio gong man do qio gong man do kude kuqia b

박상민 중년歌词

08/05 14:59
어떤 이름은 세상을 빛나게 하고 또 어떤 이름은 세상을 슬프게도 하네 우리가 살았던 시간은 되돌릴 수 없듯이 세월은 그렇게 내 나이를 더해만가네 한때 밤잠을 설치며 한 사람을 사랑도 하고 삼백예순하고도 다섯밤을 그 사람만 생각했지 한데 오늘에서야 이런 나도 중년이 되고보니 세월의 무심함에 갑자기 웃음이 나오더라 훠이 훨훨훨 날아가자 날아가보자 누구라는 책임으로 살기에는 내 자신이 너무나도 안타까워 훠이 훨훨훨 떠나보자 떠나가보자 우리 젊은 날의

박상민 사랑아 내 사랑아歌词

08/04 12:08
잊은 줄 알았었는데 지운 줄 알았었는데 가슴 안에 네가 한가득 차 숨조차 못 쉬고 눈물도 말라버려서 아파도 울 수가 없어 못 견디게 네가 또 그리워 목이 메어와 사랑은 날 또 울리고 가슴은 널 또 부르고 그래 나 사랑 때문에 너 때문에 울고 있잖아 사랑아 내 사랑아 아프고 또 아파도 기적이 정말 내게 온다면 너와 함께하는 것 사랑아 내 사랑아 아프고 또 아파도 네가 내게 오는 그날까지 기다리고 있을께 눈물도 말라버려서 아파도 울 수가 없어 못

박상민 보고싶다 친구야歌词

08/01 22:03
눈을 감아봐 떠오를거야 작은 책상앞에 재잘대는 우리들 철이야 안녕 영희야 안녕 선생님도 안녕하신지 늘 싸움했던 내짝꿍녀석은 어디서 무얼하며 살고있는지 시간이 이렇게 빨리갈줄은 그 시절엔 몰랐었는데 세상은 텅빈 운동장같아 쓸쓸한 교실에서는 아직도 들려오는 가나다라에 보고싶다 친구야 사는게 모두 바쁘겠지만 언제 한번모여서 술한잔하자 좀 모자란듯 살아가면돼 친구들아 보고싶구나 짝사랑했던 내 여자친구는 부잣집놈을 만나 시집을 갔대 시간이 이렇게 빨리

박상민 못난이歌词

07/31 19:50
멀어지는 뒷모습 바라 봅니다 왜 이렇게 저사람 예쁜걸까요 한걸음 또 한걸음 멀어질수록 그대 향한 마음도 따라 갑니다 이젠 혼자 티비도 보고 밥도 혼자 먹어야 겠죠 함께 했던 그 많은 것들은 이젠 모두 내 몫인가요 안돼 못 할 것 같은데 이별 하나도 못하는 사람 나는 못난입니다 못난 내 사랑 때문에 붙 잡지 못해 미안 합니다 정말 사랑합니다 그대 하루 이틀 사흘 또 지나갑니다 숨 쉬는게 아프고 힘이 듭니다 다시 못볼 사람아 못난 가슴아 사랑하나

박상민 사랑하니까歌词

07/29 18:01
그리워지면 니가 그리워지면 아팠던 기억을 다시 꺼내보게 돼 이 술 한잔에 너를 지우려해도 지독한 외루움과 싸워야만 해 스치듯 지나가는 인연인 것을 아직도 나는 왜 널 잊지 못할까 아무리 아니라고 우겨보아도 사랑인 것을 그대 정말 내 사랑인 걸 바보야 바보야 널 사랑하니까 많이 아파도 정말 많이 아파도 눈물이 눈물이 내 앞을 가려도 참아야겠지 정말 너를 사랑하니까 서로 모른채 우린 살아가겠지 너 미워해 달라고 기도하면서 죽는 날까지 니가 그리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