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영


박세영 Shall We Dance歌词

09/30 11:40
살며시 불어오는 바람 내 맘을 울리는 그 사람 흐린 가을 하늘에 이 편지를 써 사랑을 연필로 속삭여 허탈한 하루의 끝자락 커다란 내 맘 속의 바다 늘 똑같은 투정을 새하얀 종이에 채워가 다 잘 될거야 인생은 그저 let'it be Shall we dance Shall we dance Shall we dance 소리 없는 일상에 소근 소근 조근 조근 말을 걸어오네 Let me sing Let me sing Sweet melody 이 조용한 세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