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영


백지영 안해요歌词

10/31 11:42
누군가가 다가 와 시간을 물어도 누군가가 다가 와 어딘지 길을 물어도 그댄 따스히 다 알려주는데 왜 내겐 차가울 까요 어딜 가냐고 해도 대답이 없구요 보고 싶다고 해도 오늘은 바쁘다고 하죠 내가 아니라 또 다른 여자가 있을까 애 태우다 잠이 들죠 사랑 해요 그대를 사랑해요 그대만 많이도 안 바라죠 어쩌다 한 번이라도 그대도 사랑한다고 해 줘요 나를 피하는 건지 궁금해졌어요 내가 싫증났는지 안 하던 걱정하게 됐죠 일 분 일 초를 해 야할 일은 미

백지영 Woo Ah歌词

10/18 04:03
Think of you all night long 내 맘속에 숨어 있던 욕망이 눈을 감으면 너의 얼굴로 다가와 미소를 싫었어 싫었어 꿈속의 너를 원하는 마음이 하지만 어느새 너를 기다리고 기다리는 나의 마음 Woo ah 벗어날 수 없어 송곳처럼 얼음처럼 Woo Woo 차가운 이 느낌 ah ah 거부할 수 없어 Woo ah 시키는 그대로 아이처럼 인형처럼 Woo Woo 원하는 그 만큼 ah ah 가져도 괜찮아 또 다시 내 맘이 제멋대로 너를 기다

백지영 전화 한번 없네요歌词

10/14 16:54
전화 한번 없네요 백지영 여섯번째 기적 by snail3751 전화 한번 없네요 - 백지영 by snail3751 무슨 일인지 전화 한번 없네요 그댄 뭐가 그렇게 바빠 그러는 건지 이런 생각으로 몇 해가 지나고 우리의 사진도 바래져만 가네요 그대가 올까 봐 내게 돌아올까 봐 예뻐보이려고 화장하고 있는데 서러운 마음에 새어나온 눈물 때문에 다시 내 얼굴이 엉망이네요 어디 있는지 소식 한번 없네요 그대 잘 지내는지 혹시 못 지내는지 이런 걱정으로

백지영 돌아와죠歌词

10/14 15:59
내 마음을 마주보는 게 상처를 인정하는 게 너무 두려워서 나 견딜 수 없을 것 만 같아서 그리워도 아닌 척 했어 보고 싶어도 모른 척 했어 하지만 이제는 인정해야만 해 여전히 핸드폰을 끼고 잠들고 약속도 없이 너와 가던 카페를 찾고 이미 정리한 앨범을 다시 꺼내보고 모든 게 니가 너무 보고 싶어서 돌아와죠 돌아와죠 나에겐 너 뿐인가봐 시간이 흘러가갈 수록 니가 그립기만 해 기다릴께 기다릴께 아무리 멀리 있어도 언젠가 돌아올 거라 그렇게 믿을께

백지영 사랑해서 그랬죠歌词

10/11 17:33
 사랑해서 그랬죠 백지영 울고 있는 그대 말을 하네요 이렇게 아플거야 꼭 나처럼 진심일거라 믿고 있다면 제발 나를 잊어요 그랬던거죠 날 믿고 있었던거죠 정말 아무것도 난 해준 것 없는데 oh- 내 사랑은 그대가 아니라는 걸 어떤 말로 그댈 위로해야 하나요 사랑해서 그랬죠 사랑해서 그랬죠 나 없이는 살 수 없는 그대가 싫어요 내가 나쁜 여자죠 그래서 행복해요 원하고 또 원하겠죠 사랑할 자격 없는데 미안하단 말 기대도 하지 말아요 단지 그대에게

백지영 사랑 하나면 돼歌词

10/11 13:58
하루만 더 기다리다 말꺼야 이제 그만 너를 다 잊어내고 말꺼야 이정도면 많이 기다렸잖아 얼마 못 가 잊었단 그 말은 하지마 알아 다 알아 많이 힘들꺼라서 끝내 다시 너를 찾을 나는 여자이니까 사랑하나면 돼 난 그거면 돼 다른건 아무것도 필요없어 니 품에서만 행복해서 난 웃으며 살수 있었나봐 내 사라진 미소 짙어진 눈물 니 손길을 더 바라니까 돌아와 제발 오늘이 지나면 내 눈물은 끝을 모르고 흘러 메마른 이 가슴에 눈물꽃이 피고 알아 다 알아 오

백지영 보통歌词

10/09 22:41
백지영 - 보통 보통 남자를 만나 보통 사랑을 하고 遇見普通的男人,談著普通的戀愛 보통 같은 집에서 보통 같은 아이와 住在普通的家裡,與普通的孩子一起 보통만큼만 아프고 보통만큼만 기쁘고 只有普通的心痛,也只有普通的快樂 행복할 때도 불행할 때도 보통처럼만 나 살고 싶었는데 不論是幸福或是不幸之時,我都只希望能夠普通的度過 * 어쩌다가 하필 특별히 나쁜 나쁜 너를 만나서 * 但為什麼,我卻偏偏遇見了特別壞的你 남들처럼 보통만큼도 사랑 받지도 못하고 無法像他人般,

백지영 그대의 의자歌词

10/09 22:23
처음 그댈 보내고 걱정했지만 왠일인지 편안해졌죠 정말 오랜만이었죠 그대 없이도 혼자서도 괜찮았어요 우 그땐 내 심장이 고장났나봐 우 그 땐 내 두 눈이 멀었었나봐 어떡하죠 나 매일 그대가 너무 생각나 아무것도 못해요 그대의 의자 그대의 침대 내 눈에 비친 모든 게 그대라서요 아침 거울 위에도 물잔 위에도 그대 얼굴 날 보고 있죠 자꾸 훔쳐내봐도 손등 위로 흐르는 눈물에도 그대를 보죠 우 눈물이 이렇게 많았었나요 우 그대 곁에서는 한번도 몰랐었는

백지영 봄비歌词

10/09 17:06
봄비 春雨 백지영 白智英 사랑은 봄비처럼 다가와 촉촉하게 날 흠뻑 적신다 얼어붙어 있던 내 가슴을 소리도 없이 녹이며 날 깨운다 爱情如春雨般来临 让我全身湿透 悄无声息地融化我冻结的心 将我唤醒 달다 아련한 느낌 설레이는 맘 지금까지 난 알지 못했던 사랑인가봐 甜蜜 说不清的感觉 悸动不已的心 似乎是我一直没能懂的爱情 사랑은 처음처럼 날 다시 태어날 수 있게 만든다 비가 내린다 오늘도 또 내일도 너를 닮은 비가 내려 온다 爱情像刚开始一样 让我重获新生 雨在

백지영 같은 마음歌词

10/08 14:25
헤어져도 그대여 날 생각해줘요.. 멀리서도 그대여 날 생각해줘요.. 가슴은 다 헤져서 성한 곳 하나 없고 두 눈은 또 멀어서 떠나는 그대 보지 못하네요 사랑해요 헤어지지 말아요 떠나는 그대의 모습을 나는 볼 수 없어요.. 사랑해요 내 말 듣고 있나요.. 오..날.. 떠나지 말아요 두 발은 그댈 찾아 매일 헤메이는데.. 두 손은 그댈 위해 쉼이 없도록 기도하고 있어요 사랑해요 헤어지지 말아요 떠나는 그대의 모습을 나는 볼 수 없어요.. 사랑해요

백지영 빙글 빙글(Remake)歌词

10/07 17:55
그저 바라만 보고 있지 그저 눈치만 보고 있지 늘 속삭이면서도 사랑한다는 그 말을 못해 그저 바라만 보고 있지 그저 속만 태우고 있지 늘 가깝지도 않고 멀지도 않은 우리 두 사람 그리워지는 길목에 서서 마음만 흠뻑 젖어가네 어떻게 하나 우리 만남은 빙글 빙글 돌고 여울져 가는 저 세월 속에 좋아하는 우리 사이 멀어질까 두려워 어떻게 하나 우리 만남은 빙글 빙글 돌고 여울져 가는 저 세월 속에 좋아하는 우리사이 멀어질까 두려워 Pump it! L

백지영 한 여자歌词

10/07 12:49
<一个女人>发行版 词/曲:石卫 原唱:石卫 Lrc编辑:鸟鸟工作室 你 一个女人 在我受伤失意的时候 应该是为我疗伤止痛 和我一起忘却忧伤 逃离虚伪的包围 逍遥快活有什么不好 你 是猜不透的女人 在最离不开你的时候 怎能残忍的离我而去 给我半辈子最大的创伤 一直刺穿了心头 不如痛快的给我十几刀 有没有一种爱情 会比传说中更长久 相依相随牢不可破 爱还不如没爱过 出乎意料的结果 怪只怪我被你所迷惑 从来都只是郎心如铁 没料到你还要冷血 也许只有去靠近上帝 才能真正相信到底 我的痛谁能懂 伤透了

백지영 사랑할 수 밖에 없었던歌词

10/06 23:05
난 참 힘들었나봐 니가 없이도 잘 사는걸보면 많이 아파하며 울었던 날들이 아주 오래된 일인것같아 난 참 잘한것같아 웃는 시간이 점점 더 늘어가 하지만 가끔씩 아무 이유없이 잊은것 같았던 니 생각에 자꾸 눈물이 흘러 아무리 지우려 해도 바보같은 내 가슴이 상처뿐인 너의 기억을 버리지 못하나봐 미친듯 가슴아파도 죽도록 힘이 들어도 너를 사랑할 수 밖에 없었던 내가 너무 싫어 난 참 게으른가봐 이별 조차도 혼자 못하나봐 니가 날 떠난 후 시작도 못했

백지영 Sorrow歌词

10/06 20:16
다시 널 사랑할 수 없다면 내 모든 아픔까지 가져가 네게 익숙해져 버린 나였기에 너를 사랑 할 수가 없어 나 아닌 다른 사람 만나서 너에게 부담이 되었다면 그만 잊어줄께 떠날 건 어차피 나였을 테니까 슬픈 음악이 흘러나올 때마다 난 눈물이 나올것 같아 나 이젠 널 잊은 줄 알는데 술에 취해 아무리 울어봐도 더욱 더 생각이 나는 건 이루지 못한 나의 사랑때문일거야 다시 널 사랑할 수 없다면 내 모든 아픔까지 가져가 네게 익숙해져 버린 나였기에 너

백지영 불꽃歌词

10/03 08:07
가을 바람이 불어오면 그리움 실어 보내고 붉게 물든 태양 비추면 따스했던 그 날 되새기네 차가운 비가 내리면 내 눈물 감춰주고 하늘의 구름은 다 걷혀도 깊게 박힌 상처는 걷히질 않네 그대가 떠나버린 자리에 그 추억 속에 나는 묻히는가 이별이 찾아온 그 길목에 모두 잊혀지는가 꺼져버린 불꽃처럼 아름답던 기억들 속엔 그대는 곁에 있었고 어두웠던 내 마음속을 그 미소로 늘 물들였네 차가운 비가 내리면 내 눈물 감춰주고 하늘의 구름은 다 걷혀도 깊게

백지영 Good Boy歌词

10/02 16:07
백지영 good boy 내 말도 잘도 듣는 good boy 시키는 건 모두 척척 잘도 해 말썽 피면 바로 bad boy 칭찬해주면 점점 기어올라 그러던 니가 잘해주니까 여기가 어디라고 온갖 재주부려 (헐) 오오오오 오 mama 잔머리 굴리다가 한 순간 너도 끝이야 사랑은 독해 나 원래 독해 여자를 쉽게 봤다간 결국 니가 당해 오냐 오냐 했더니 잘한다 잘한다 했더니 정말 진짜 줄 알어 어 어 어 사랑에 미친 너에게 다친 뻔한 사랑의 결말 거칠어진

백지영 떠올라歌词

09/30 18:05
白智英新歌 - 浮现 歌词/韩语떠올라 백지영 | 떠올라 [verse 1] 네가 떠올라 모든 게 lie lie 네가 떠올라 ( 떠올라) 난 말이 없어졌어 웃음도 잃어버렸고 좋아하던 음식도 너무 맛이 없어 내가 뭘 위해 사는지 모든걸 잊어버렸어 이별이란 쓰디쓴 물을 마신 뒤로 [b] (예쁜 옷 입고 거리로 나갔어) 하염없이 또 눈물이 흘러 (화장 고치고 친구를 만났어) 한결 나아진 기 기분이 들어 [Hook] 거리에서 흘러나오는 뻔한 슬픈 발라드 다

백지영 사랑아 또 사랑아歌词

09/29 19:23
잠시 아주 잠시 널 보낸 게 힘이 들어 눈물이 나 우리 사랑 허락되지 않을 것 같아서 그래서 더 가슴 아파 사랑이 날 어지럽혀 죽을 것만 같은 내 앞에서 미소 짓는 그대 얼마나 너만을 내가 그리워만 했었는지 이제야 이제야 내맘 알아 볼 수 있는거니 사랑한다는 말로도 채워질 수 없을 만큼 커진 운명보다 운명같은 사랑 서로 사랑 하고 미워하는 그 흔한 일 왜 힘들어 우리사인 늘 그렇게 바래야만 하는지 그래서 더 가슴 아파 사랑이 날 어지럽혀 죽을

백지영 어제보다 오늘 더歌词

09/29 18:00
아무런 말없이 조용히 예고 조차 없이 부서진 내 마음 틈새로 가득 찬 그대 계속 끝도 없이 하루가 다르게 더없이 나도 모르게 더 자라나 어제보다 (어제보다~) 외로움이란 길 그 끝에서 소리쳐봐도 혼자였을 때 기적처럼 그때 니가 온거야 오늘 더 사랑해 더 많이 좋아해 꼭 선물 같은 너를 (uh uh oh~ uh uh oh~) 매일 사랑해 더 많이 사랑해 어제보다 더 (보다 더) 난 오늘 더 (오늘 더) 그댈 사랑해~ 별일 아닌 일도 매일 똑같은

백지영 그런 여자歌词

09/28 19:08
난 그런 여자 내숭은 떨지않는 여자 사랑에 약해지는 여자 그런 여자가 나야 비밀도 없는나 너만보면 이렇게 이유없이 행복해 자꾸만 웃음이 새어 나와 사람들의 말들 이런여자 매력없대 난 상관없어 너만 좋으면 됐어 둘이서 우우우 사랑을 속삭여줘 둘이서 우우우 나의 그림자처럼 넌 내게 꼭 붙어 있어줘 난 그런 여자 내숭은 떨지않는 여자 사랑에 약해지는 여자 그런여자가 나야 비밀도 없는나 외로움이 많아서 참 많이 울었어 이렇게 여리기만 내게 사람들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