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Tiffany Just - 보낼 수 없는 사랑 By tiffany~ 이렇게 널 찿고 있는데 이별을 한너는 내게 뭐라고 한마디 건네주질 않고 는물만 흘리네 아직도 그대 모습 그려 는을 감는데도 이젠 사랑 하지않는 너의 맘을 붙잡고 슬픔에 잠겨요 사랑하지만 보내야 한다면 미련도 후회마져 남겨두지 않을께 슬퍼하지마 시간이 지나가면 우리 서로 모르는 사이로 그대는 날 떠나가네요 아무런 말 없이 우리 함께 걸었던 그 가로수 길속에는 나혼 자만 남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