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답지 않게 왜자꾸 그래 잔인한척 날 떠밀기만 하고 잊으라하면 지우라하면 미련함을 갚아 단하루라도 나는 안되니 비참한 무릎 꿇고서 널붙잡는난 불쌍하잖아 내게 돌아와 부르다 니이름 부르다 내목소릴 잃어 더는 못부를 때까지 울다가 내눈이 다 멀때까지 널 그리며 삼키니 너는 독해서 나없이 벌써 살아갈 준비를 끝낸거니 난 바보라서 너 보내면 죽을것만 같은데 꿈이길 바래 슬픈 니얼굴 이별하자는 니말이 너무 겁이나 숨이 막혀와 어떻게 하니 부르다 니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