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서 느껴지는 낯 익은 그 목소리 또 나를 부르고 있어 답 없는 신호에 나 지치고 힘들지만 어느새 다가와 있어 불같이 타올랐던 그 시절 너의 꿈들 놔두진 않을 거니까 움츠린 날개를 펴 조금씩 찾는거야 주문을 담아 소리 쳐 워우 워 무모해도 상관은 없어 워우 워 거짓으로 웃진 않아 You make me higher now forever 겁먹을 필요 없어 You make me higher now forever 물러날 수도 없잖아 숨 가쁘게 달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