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은 줄 알았었는데 지운 줄 알았었는데 가슴 안에 네가 한가득 차 숨조차 못 쉬고 눈물도 말라버려서 아파도 울 수가 없어 못 견디게 네가 또 그리워 목이 메어와 사랑은 날 또 울리고 가슴은 널 또 부르고 그래 나 사랑 때문에 너 때문에 울고 있잖아 사랑아 내 사랑아 아프고 또 아파도 기적이 정말 내게 온다면 너와 함께하는 것 사랑아 내 사랑아 아프고 또 아파도 네가 내게 오는 그날까지 기다리고 있을께 눈물도 말라버려서 아파도 울 수가 없어 못
비가와요 [Special Edition]
박상민 사랑아 내 사랑아歌词
박상민 니가 그리운 날엔歌词
니가 그리운 날엔 니가 그리운 날엔 함께한 기억을 가슴에 새긴다 그립다는 말이 얼마나 아픈지 널 잊고 살아가는게 얼마나 힘든지 잊어야 하는데 지워야 하는데 세상이 자꾸 힘들때 마다 니가 준 기쁨이 니가 준 사랑이 너무 미안해서 너무 미안해서 눈물나게 고마운데 니가 그리워서 오늘도 니가 보고파서 오늘도 가슴 한 가득 네가 차올라 항상 기다리고 있잖아 두 눈을 감아도 보여 두 귀를 막아도 들려 어떡해 니가 그리운 날엔 니가 그리운 날엔 니가 그리운
박상민 보고싶다 친구야歌词
눈을 감아봐 떠오를거야 작은 책상앞에 재잘대는 우리들 철이야 안녕 영희야 안녕 선생님도 안녕하신지 늘 싸움했던 내짝꿍녀석은 어디서 무얼하며 살고있는지 시간이 이렇게 빨리갈줄은 그 시절엔 몰랐었는데 세상은 텅빈 운동장같아 쓸쓸한 교실에서는 아직도 들려오는 가나다라에 보고싶다 친구야 사는게 모두 바쁘겠지만 언제 한번모여서 술한잔하자 좀 모자란듯 살아가면돼 친구들아 보고싶구나 짝사랑했던 내 여자친구는 부잣집놈을 만나 시집을 갔대 시간이 이렇게 빨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