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겁한 애견생활 (강아지 이야기)


韩国群星 비겁한 애견생활 (강아지 이야기)歌词

10/04 06:10
나 아주 어릴적 마당에서 뛰놀던 무서웠고 귀여웠던 일곱 마리의 개 쪼꼬맣고 여리던 정도 많아 눈물도 많던 나 일곱번의 몹쓸 헤어짐 다신 네게 마음을 다치지 않을래 내게 안기지 마라 (But I wanna hold you) 꼬리 흔들지 마라 (I see you) 구슬프게 짖지도 마 (But I wanna pat you) 애절한 눈빛으로 (I love you) 시간이 흘러서 더 이상 울지 않는 용감하고 무덤덤한 어른이 된 나 딱딱하고 차가운 말 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