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 그림자 O.S.T Part.5


안재욱 하늘아 제발歌词

10/07 00:13
하늘아 나를 도와줘 이대로 숨 쉴조차 없잖아 내 목숨만큼 너를 사랑했는데 이제와 이별이라니 내 가슴속엔 네가 너무나 선명하게 남아있는데 어떻게 너를 내가 잊겠니 다시 돌아와주라 한 걸음조차 땔 수도 없는 고통의 시간들 울어도 자꾸 울어도 니가 더 뚜렷하게 나타나 니 내 가슴에 못이 되어 평생을 안고 살 텐데 너란 사람은 내 가슴에 숨어 널 지울 수 없게만든다 하늘아 나를 도와줘 이대로 숨 쉴조차 없잖아 내 목숨만큼 너를 사랑했는데 이제와 이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