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Type 뿔歌词

08/05 12:32
상상 따위 하지마 곧 뒤집힐테니 자 믿어봐 뱉은 얘기 지킬게 밑바닥에 걸린 거친 헤비베이스 떨린다 니 마음 벌린 바로 그 순간 때려부순 강박관념 그래 마음껏 웃은 다음 달려들어 들이대, 다 들이받아 뿔이 되어 삐뚤어진 나를 따라와 되풀이 되어왔던 편견들 뒤집을 악동 좀 늙었지만 리듬은 압권 마이크 꽉 쥔 왼손은 거들 뿐 자 봤지, 냉정 잃고 들뜬 나 서른 다섯, 너무 늙었나? 인생과속, 이 쪽이 더욱 나답지 세상 앞에 마주설 때면 돋는 뿔 고삐

Gavy NJ 뿔歌词

07/30 10:03
입술이 너무 빨개 머린 묶어라 머리 끝부터 발 끝까지 참견이잖아 이러쿵 저러쿵 따따따 지끈거려 나 너 때문에 숨 막히잖아 친구 만난다 하면 그런 줄 알지 어디니 뭐하니 문자만 수십 개잖아 누군지 시시콜콜 매번 보고해야 해 이건 너무 피곤하잖아 간섭하지 마 제발 니 멋대로 상상하지 마 제발 이건 아니잖아 좋건 싫건 뭐가 됐건 왜 그리 잔소리야 하루만 좀 넘어가 줄래 니가 한잔하는 건 이유가 있고 내가 하면 눈에 불을 켜고 화부터 내지 이래라 저래